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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CEO 케빈 파이기 "베놈·스파이더맨 만남? 배제하지 않아"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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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회장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와 소니 마블 유니버스(SPUMC)의 크로스오버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케빈 파이기는 로튼토마토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스튜디오가 아직 선보이지 않은 캐릭터들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 말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언제나 말해왔듯 마블과 함께해온 20년 동안 그 어떤 것도 무시하지 않았다. 언제, 어떻게, 어디서 나오는 말이든 그 어떤 것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며 "온라인에서 당신이 읽은 루머는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5월에 IGN과의 인터뷰에서는 앤디 서키스 감독이 "분명 '베놈'과 '스파이더맨'과 MCU 사이에는 이야기의 연관성이 있다"면서 "베놈의 이야기는 독자적인 세계로 그려지고 있다. 이 시점에서 베놈은 스파이더맨과 같은 다른 캐릭터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구성하기로 결정하긴 했지만, 거기서 어떤 부분을 골라서 이야기를 이어갈 것인지는 두고봐야할 것"이라며 크로스오버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현재 소니 마블 유니버스에서는 '베놈 2 : 렛 데어 비 카니지'와 '모비우스'의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MCU에서는 '이터널스'와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미 '어벤져스 : 엔드게임'에서 멀티버스에 대한 언급이 나온데다, '스파이더맨 : 홈커밍'에 등장했던 벌처(마이클 키튼 분)가 '모비우스'에 출연하는 만큼 양쪽 세계관은 서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과연 많은 팬들의 바람대로 베놈과 스파이더맨이 다시금 만나 대결을 펼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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