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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4년 황금 연휴(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017년 황금 연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인기다. 우선 10월 1일과 2일은 주말이며 3일은 개천절이라 하루를 쉬게 된다. 숨돌릴 틈도 없이(?) 4일부터 6일까지는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추석 연휴 다음 날인 금요일은 공휴일이 아니지만 월차를 쓰는 등의 방식으로 징검다리 휴일을 만들면 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올해(2013년)부터 한글날이 쉬는 날로 재지정됐기 때문이다. 한글날(9일)이 일요일이지만 휴일이 겹쳤을 때 하루를 더 쉬는 '대체휴일제'를 적용하면 10일에 쉴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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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4년뿐 아니라 앞으로 4년 후인 2017년 황금 연휴도 화제다. 2017년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공휴일을 의미하는 빨간색 날짜 표시가 8개나 된다.
이 때에도 개천절(10월3일)과 추석연휴(10월 3~5일)이 겹치지만 '대체휴일제'가 도입된다면 금요일(6일)도 부담없이 쉴 수 있다.
때문에 월요일(2일)을 '징검다리' 휴일로 쉬게 되면 다음주 월요일(9일) 한글날까지 최대 열흘의 황금연휴가 가능하다.
네티즌은 '2044년 달력' 게시물에 "좋긴 한데 그때까지 내가 살아있을까", "집에서 놀며 손자손녀들 맞을 듯", "2044년과 올해 시간을 바꿨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추석에도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총 5일간의 연휴가 이어진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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