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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흑백영상을 예술작품으로 만드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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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휠라 코리아는 지난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휠라 글로벌 모델로 활동 중인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흑백으로 만들어진 영상 속에서 진은 'BTS가 전해주는 FILA 110년의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휠라 110주년을 기념해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영상 속 진은 편안한 루즈핏 후드티셔츠를 입고 오버 버킷햇을 착용했다.

그는 어떤 각도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선보이며 흑백영상의 광고를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켰다.

이러한 진의 비주얼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BUTTER’로 빌보드 HOT100 1위를 7주 연속 기록을 달성한 방탄소년단은 미국 방송 지미 팰런 쇼(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하여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무대를, 일본 FNS가요제에서 ‘버터(BUTTER)’ 무대를 공개하는 등 활발한 음악활동 또한 이어가고 있다.

그들은 매 무대마다 단단하고 테크니컬한 라이브와 눈길을 끄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또한 방송이 마칠 때마다 월드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 =휠라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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