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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한일 정상회담 용의 있어…단 성과 있어야"

아시아경제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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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1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청와대는 14일 문재인 대통령 방일을 계기로 한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용의가 있다"면서도 성과를 전제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4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우리 정부는 한일 정상회담을 가질 용의는 있으나, 회담이 개최되면 성과가 있어야 한다는 입장에서 변한 것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래지향적 결과 등 성과를 전제로 한 한일 정상회담이라는 기존 청와대 입장을 고수한 것.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도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끝까지 저희 입장을 고수하면서 일본 측에 태도 변화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다만 우리 정부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일본 역시 징용공·위안부 등의 문제에 한국이 답을 제시해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바꾸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일본 방위성은 13일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주장을 담은 방위백서를 각의에서 통과시켰으며, 우리나라의 독도방위훈련을 '한국 측의 부정적 대응'이라고 표현하는 등 도발에 가까운 움직임을 보였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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