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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도 코로나에 뚫렸다…행정관 1인 확진(종합)

아시아경제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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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1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며 '4차 대유행' 기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내부에서도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4일 "청와대 행정관 1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직원은 배우자의 발열 증상으로 재택근무 중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오늘 확진자로 통보받았다.

박 대변인은 "청와대는 즉각 해당 직원이 근무한 공간에 대한 출입제한 및 방역 조치를 하고, 동일 공간 근무한 전 직원 PCR 검사를 실시 중"이라며 "또 보건당국의 역학조사에 따른 추가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4일 0시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615명으로,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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