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사정권이 시민을 상대로 한 학살과 고문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중부 사가잉 까니 지역 주민은 최근 실종됐던 주민의 시신 15구를 인근 숲에서 발견했다고 현지 매체 미얀마나우가 보도했습니다.
시신은 대부분 눈이 가려진 채 서로 묶인 상태로 훼손돼 있었고 고문 흔적도 발견됐다고 목격자들은 증언했습니다.
한 주민은 "이들이 다 같이 붙잡혀 살해된 것 같다"며 "말 그대로 대량학살이 벌어졌다"고 전했습니다.
미얀마 인권단체에 따르면 어제(13일)까지 군경에 의해 숨진 시민은 906명이고 5천239명이 구금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정부군이 까니 지역 마을을 잇달아 습격한 뒤 26명이 실종됐고 아직 7명의 행방이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중부 사가잉 까니 지역 주민은 최근 실종됐던 주민의 시신 15구를 인근 숲에서 발견했다고 현지 매체 미얀마나우가 보도했습니다.
시신은 대부분 눈이 가려진 채 서로 묶인 상태로 훼손돼 있었고 고문 흔적도 발견됐다고 목격자들은 증언했습니다.
한 주민은 "이들이 다 같이 붙잡혀 살해된 것 같다"며 "말 그대로 대량학살이 벌어졌다"고 전했습니다.
미얀마 인권단체에 따르면 어제(13일)까지 군경에 의해 숨진 시민은 906명이고 5천239명이 구금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정부군이 까니 지역 마을을 잇달아 습격한 뒤 26명이 실종됐고 아직 7명의 행방이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 정부군이 들이닥치자 만여 명이 급히 피신했고 군인이 떠난 후 절반가량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한 주민은 "군인이 돈과 금을 모두 빼앗았고 저수지에 살충제를 풀었다"고 말했습니다.
까니 지역은 군부 쿠데타 이후 반군부 저항 운동의 거점으로 부상하며 잔혹한 보복에 시달려왔다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YTN 이여진 (listen2u@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YTN star 연예부 기자들 이야기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영상] 캄보디아에 '범죄 제국' 세운 프린스그룹 천즈 중국 압송](/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2F2026%2F01%2F09%2FAKR20260109069600704_02_i.jpg&w=384&q=100)
!['채널에 영상 1개, 수익은 18억'... 인생역전 시킨 콘텐츠 정체 [지금이뉴스]](/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6%2F01%2F08%2F202601081635415457_t.jpg&w=384&q=100)
![[영상] 中 5세대 스텔스 J-35 양산 임박…시험비행 영상 공개](/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2F2026%2F01%2F08%2FAKR20260108125400704_02_i.jpg&w=384&q=100)




![주말 눈보라 비상...최대 20cm 폭설에 강풍까지 [지금이뉴스]](/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6%2F01%2F10%2F202601101446577637_t.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