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경찰, 14일 자영업자 심야 차량시위 예고에 “강력 대처할 것”

세계일보
원문보기

경찰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반발하며 14일 심야 차량시위를 예고한 자영업자들에게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서울경찰청은 “방역 당국과 합동으로 집결지를 차단하고 도심권과 여의도에 다수의 검문소를 운영해 시위 차량을 회차시키겠다”며 주최 측에 시위 철회를 촉구했다.

경찰은 “집회 주최자와 참가자는 감염병예방법·집시법(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도로교통법 등 위반으로 처벌하고 폭행 등 묵과할 수 없는 불법행위에 대해선 현행범 검거로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업종별 자영업자들이 연합한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2일 “자영업자만을 희생시키는 방역 조치에 불복을 선언한다”며 14일 밤 500여대가 참여하는 심야 차량 시위를 열겠다고 예고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둔치 주차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화문과 서울시청을 오가는 심야 차량 시위를 열 계획이다.

권구성 기자 ks@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4. 4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5. 5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