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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최저임금 결정 존중...포용적 회복 힘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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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내년 최저임금 결정에 대해 대내외 경제여건과 고용 상황, 소상공인과 저임금 노동자들의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1% 오른 9,160원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최저임금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과 불확실성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노사, 그리고 공익위원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내년도 최저 임금안을 어렵게 결정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노사정이 한마음이 돼 경제위기 극복과 포용적 회복, 선도 국가 도약을 위한 구조 전환에 참여하고 힘을 모아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의 이번 결정으로 문재인 정부의 임기 내 최저임금 1만 원 공약은 무산됐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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