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윤호중, '합의 번복' 이준석에 "100분 대표" "탱자 대표" 비판

뉴시스 정진형
원문보기
국민의힘 전국민 재난지원금 합의 번복 맹성토
"송영길 만나 귤맛 뽐내더니 국힘 가서 탱자된 격"
"정부안은 2030청년·신혼부부 배제…전국민 이유"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7.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7.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국민의힘이 전국민 재난지원금 확대 여야 합의를 번복한 데 대해 "국민 삶에 직결되는 문제에 대해 여야 대표간의 정치적 합의가 이렇게 가벼워서야 되겠느냐"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준석 대표와 국민의힘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한다"고 했다.

그는 "이준석 대표는 100분만에 말 뒤집는 '100분 대표', '탱자 대표'가 되려는 것인가"라며 "우리 당의 송영길 대표를 만나 귤 맛을 뽐내던 이 대표가 국민의힘에 가더니 100분 만에 귤 맛을 잃고 탱자가 된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우리당이 전국민 지급을 검토하는 이유는 정부 추경안에 따르면 1~2인가구가 주된 구성원인 2030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대거 지원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라며 "송 대표로부터 그같은 설명을 잘 들었을텐데 당으로 복귀하자마자 2030 청년세대를 배신한 것인가"라고 힐난했다.

윤 원내대표는 또 "성과 있는 7월 국회를 위해선 추경과 법안 두 바퀴를 함께 굴려나가야 한다"며 "수술실 CCTV법, 사회서비스원법, 언론개혁법 등 민생 법안도 속도감 있게 처리해서 보조를 맞춰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내일이면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 1주년인데 뉴딜 관련 법안도 적시에 처리될 때 추경 집행의 의미와 효과가 배가될 것"이라며 "7월 국회가 민생 회복의 서막을 여는 일하는 국회가 되도록 추경 뿐 아니라 입법에도 초당적 협력을 촉구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병도 이재명 정부
    한병도 이재명 정부
  2. 2강선우 1억 의혹
    강선우 1억 의혹
  3. 3정건주 미우새 합류
    정건주 미우새 합류
  4. 4장우진 린스둥 결승
    장우진 린스둥 결승
  5. 5그린란드 군 배치
    그린란드 군 배치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