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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내년 대선까지 선거 영향주는 국민청원 비공개

연합뉴스 임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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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와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청와대는 내년 3월 9일 대선 때까지 특정 후보 및 정당을 지지하거나 비방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국민청원을 비공개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아울러 선거에 관련된 청원이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더라도 이에 대한 답변은 대선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

이 방침은 대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이날부터 적용된다.

청와대는 "지난해 총선과 올해 4월 재보선 때에도 같은 방침을 그대로 적용했다"며 "선거와 무관한 청원은 이제까지와 동일하게 공개하고 답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ysu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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