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무한도전' 별주부전, 유재석 빛나는 지략 "역시 1인자"

파이낸셜뉴스
원문보기

'무한도전' 별주부전 특집에서 유재석이 빛나는 지략으로 '1인자임'을 입증했다.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2011 별주부전' 특집으로 색다른 추격전을 벌인 가운데 유재석은 번뜩이는 지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본격적인 추격에 앞서 달리기 순서대로 유재석, 노홍철, 길로 토끼팀이 구성됐으며 정준하, 박명수, 정형돈, 하하가 거북이 팀이 됐다.

먼저 유재석은 거북이팀아 둘로 나뉘어 쫓아오자 평소 '무도의 전략가' 답게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오르막으로 올라가는 가는 작전을 짰다.

이어 박명수가 자신만을 쫓아오자 가파른 언덕으로 올라간 유재석은 "형 방송 나가야 하잖아 나 잡히면 좋아?"며 "사실 간이 나눠져 있어"라고 교란작전을 벌였다.

또한 간을 다시 찾아야하는데 4분의 시간이 남겨진 길에게 "너가 명수형 미끼해 형이 간 찾아올테니까" 라는 말로 길을 먼저 보내고 자신이 길의 간을 구하고 쉬는동안 몰래 쫓아온 사람이 거북이임을 예측했다.


특히 후반부에 들어서 간이 있음을 눈치채고 붙잡은 하하에게 능청스럽게 없다고 대하며 간을 등에 숨기고 호랑이 생일잔치에서 받은 복주머니를 간인척했다.

이에 종료시간을 앞두고 게임이 끝나는 듯 했으나 갑자기 복주머니에서 1회 탈출권을 꺼내며 회심의 미소를 짓자 하하는 "어쩐지 천천히 가더라 내가졌다. 그만뛰자"며 무릎을 꿇었다.

결국 미션 종료가 되자 거북이들은 박명수가 가진 간지도로 길의 간만 포획해 용왕님께 갔으나 이미 용왕님은 목숨을 거두는 현실적인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를 멀리서 지켜보던 유재석과 노홍철은 "현실과 드라마는 다릅니다"는 멘트를 하며 금은보화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실감나는 수궁가를 재현하기 위해 판소리 형식으로 진행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babysunny77@starnnews.com김성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First-Class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 구독신청하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내란 음모 사건
    내란 음모 사건
  2. 2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3. 3U-23 아시안컵 8강
    U-23 아시안컵 8강
  4. 4이병헌 이민정 딸
    이병헌 이민정 딸
  5. 5임시완 과부하
    임시완 과부하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