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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키 2m·몸무게 105kg···트럼프 막내아들 폭풍 성장

중앙일보 홍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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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멜라니아, 아들 배런 트럼프가 지난해 8월 뉴저지주 모리스타운 공항에서 에어포스원으로 걸어가고 있는 모습.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멜라니아, 아들 배런 트럼프가 지난해 8월 뉴저지주 모리스타운 공항에서 에어포스원으로 걸어가고 있는 모습.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인 배런 트럼프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8일 외신 저스트자레드는배런 트럼프가 뉴욕에서 모친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배런 트럼프는 2006년생으로 우리나라로 치면 중학생이다. 하지만 키가 벌써 2m, 몸무게가 105kg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빠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키는 190cm, 엄마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키는 180cm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멜라니아, 배런 트럼프가 지난해 8월 27일 워싱턴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한 모습.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멜라니아, 배런 트럼프가 지난해 8월 27일 워싱턴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한 모습. AP=연합뉴스


전문가들은 사진과 영상으로 미뤄볼 때 키가 더 클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배런 트럼프는 세인트 앤드루 영국성공회 예비학교라는 명문 사립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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