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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NBA리거’ 와타나베 유타, 벨기에 상대로 16점+덩크슛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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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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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와타나베 유타(27, 206cm., 토론토)가 NBA리거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일본남자농구대표팀은 지난 9일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치른 ‘일본생명컵 2021 국가대표 친선전’에서 벨기에에 접전 끝에 70-73으로 졌다. 7일 헝가리를 79-58로 크게 이긴 일본은 1승1패를 기록했다. 일본은 11일 핀란드와 평가전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에이스는 NBA 토론토 랩터스에서 뛰는 와타나베였다. 그는 16점을 올리며 귀화선수 에드워즈 가빈과 함께 최다득점을 올렸다. 와타나베는 10개의 야투 중 6개를 적중했고 덩크슛까지 터트렸지만 승리를 맛보지 못했다.

와타나베는 1쿼터 일본이 9-25로 크게 밀리자 “신경쓰지 말고 상대에게 부딪쳐라!”고 동료들에게 고함을 쳤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는 “와타나베의 고함에 정신을 차린 일본이 맹추격을 펼쳤지만 아쉽게 패했다. 와타나베는 승부처에서 호쾌한 덩크슛까지 터트렸다”고 묘사했다.

일본남자농구는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무려 45년 만에 올림픽 본선무대를 밟는다. 일본은 개최국 자격으로 올림픽에 참가하지만 세계농구에 당당히 맞서겠다는 의지가 대단하다. 이를 위해 일본은 현역 NBA선수 와타나베와 하치무라 루이(23, 203cm, 워싱턴)에 호주프로농구 우승자 바바 유다이(26, 198cm, 멜버른 유나이티드)까지 호출했다. 하치무라와 바바는 아직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았다.

현역 NBA선수를 배출한 일본은 농구붐이 일고 있다. 소프트뱅크, 일본생명 등 굴지의 대기업들이 일본농구협회에 거액을 후원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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