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TOPIC/Splash News 제공 |
중국 미녀배우 장우기의 파격 노출이 화제다.
장우기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 겸 '위대한 개츠비'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장우기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난 녹색 롱 드레스를 입은 채 강렬한 레드 립스틱을 바르고 팬들에게 손 키스를 선사하는 등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장우기는 지난 2008년 영화 '장강 7호'로 데뷔했으며 '소림소녀, '백록원'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제 66회 칸영화제는 이날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오는 26일 폐막한다.
한국아이닷컴 권한울 기자 enter@hankooki.com
![]() |
사진=TOPIC/Splash News 제공 |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