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화사한 청순 남신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화사한 청순 남신의 자태로 전세계 팬심을 설레게 했다.

네이버앱 'NOW'는 최근 공식 계정을 통해 ' on NOW. 방탄소년단이 보내온 메시지를 지금 확인해보세요!' 라는 글과 함께 오는 9일 금요일 밤 9시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 방송을 예고했다.

그중 멤버 정국은 흑발에 유독 더 눈부신 우유 빛 피부를 자랑하면서 청초하고 퓨어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그는 앞머리를 모두 올리고 선보인 초 근접 샷에서 선이 굵은 조각 이목구비를 뽐내 여심을 저격했다.

영상에서 정국은 "9일 오후 1시에 발매할 신곡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라고 말해 기대감을 드높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9일 오후 1시 신곡 ‘Permission to Dance’가 수록된 새 싱글 CD ‘Butter’를 발매한다.

그들은 같은 날 오후 9시 네이버 NOW. '를 통해 A Butterful Getaway with BTS'를 최초로 공개하며 이번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사진 = 네이버앱 'NOW'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