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박준이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최재형 전 감사원장 부친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유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을 보내 위로의 뜻을 전했다.
유영민 실장은 이철희 정무수석과 함께 조문을 한 이후 "대통령께서 원장님과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라고 하셔서 위로의 말씀을 드리려고 왔다"고 말했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
유 실장은 "문 대통령은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라고 꼭 말씀하셨다"고 재차 강조했다. 유 실장은 "문재인 정부의 감사원장을 하셨기 때문에 상을 당하시고 당연히 대통령께서 위로를 하시는 것"이라면서 "조화도 아침에 바로 보냈다. 당연히 위로를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 실장은 최 전 원장의 정치참여선언과 관련해 "개인의 입장이 되셨으니까 본인이 판단할 문제이고 청와대에서는 할 말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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