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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주연 '인사이더' 스태프 코로나19 확진으로 촬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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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강하늘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강하늘이 주연으로 나서는 드라마 '인사이더'의 스태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촬영이 중단됐다.

JTBC 측은 8일 뉴스1에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인사이더' 스태프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현재 촬영을 중단하고 배우 및 전체 스태프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더'는 잠입수사에 들어간 사법연수생 요한(강하늘 분)이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진 뒤 교도소 도박판에서 운명을 바꿀 패를 쥐기 위해 분투하는 액션 서스펜스극이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급증하면서 연예계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지난 3일에는 가수 겸 방송인 임백천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배우 차지연도 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차지연과 접촉했던 배우와 제작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 7일에는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의 아역배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스태프와 출연진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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