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부상에서 돌아온 포수 대니 잰슨과 다시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 오리올파크에서 열릴 '2021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메이저리그는 오는 13일부터 올스타브레이크에 들어간다. 이날 경기는 류현진 전반기 마지막 선발 등판이다.
토론토는 마커스 시미언(2루수)-보 비솃(유격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조지 스프링어(중견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랜달 그리칙(지명타자)-캐번 비지오(3루수)-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대니 잰슨(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토론토에 입단한 이후 잰슨과 가장 많은 호흡을 맞췄다. 통산 22경기에서 잰슨과 함께했고 126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고 있다. 잰슨은 지난 6월 9일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그 사이 류현진은 리스 맥과이어와 호흡을 맞췄다. 잰슨이 지난 4일 복귀했고, 류현진과 바로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경쟁 팀인 볼티모어를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올 시즌 2경기에 선발 등판했고 모두 승리를 챙겼다. 첫 경기에서 7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6승째를 챙겼다. 이어 2경기 연속 볼티모어를 만난 류현진은 6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당시 타선이 12득점을 몰아쳐 류현진은 시즌 7승째를 챙겼다. 볼티모어를 상대로 그는 13⅔이닝 동안 5실점을 기록해 상대 평균자책점은 3.29를 기록하고 있다.
볼티모어 선발투수는 맷 하비다. 올 시즌 17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9패 평균자책점 7.34로 부진한 하비는 지난달 21일 류현진과 선발 맞대결을 한 번 벌였다. 당시 류현진은 7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고, 하비는 4⅓이닝 9피안타 4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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