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뉴시스】박종민 기자 = '2011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2011 FORMULA1 KOREAN GRAND PRIX)' 이틀째인 15일 오후 전남 영암군 삼호읍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예선전을 찾은 관중들이 포뮬러카의 질주 모습을 관람하고 있다. jmc@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