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중구 용유도의 용유중학교와 용유초등학교를 통합해 가칭 '용유초중학교'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유중은 현재 3개 학급에 학생 51명이 재학 중이며 용유초는 6개 학급의 학생 43명 규모로 두 학교 모두 정상적인 교육 과정 운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들 학교가 섬 지역에 있고 매년 학생 수 감소가 이어지는 점 등을 고려해 내년 3월 목표로 학교 통합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유숙열]
용유중은 현재 3개 학급에 학생 51명이 재학 중이며 용유초는 6개 학급의 학생 43명 규모로 두 학교 모두 정상적인 교육 과정 운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들 학교가 섬 지역에 있고 매년 학생 수 감소가 이어지는 점 등을 고려해 내년 3월 목표로 학교 통합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유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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