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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의원, `남북철도 잇기 평화 대행진` 동참

이데일리 이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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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부산역 출발, 오는 27일 임진각까지 약 550㎞ 행진
KTX광명역부터 행진…"끊어진 민족의 혈맥 이어야"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남북고속철도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양기대 국회의원(경기 광명을)은 7일 남북철도 연결을 기원하며 KTX광명역에서 시작된 `남북철도 잇기 한반도 평화 대행진`에 동참했다. 남북철도 잇기 한반도 평화 대행진은 남북철도 하나로 잇기를 촉구하며 판문점 선언 3주기인 지난 4월 27일 부산역을 출발해 오는 27일 임진각까지 90일 동안 약 550㎞를 걷는 행사다.

더불어민주당 남북고속철도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장 양기대(오른쪽 두 번째) 의원이 7일 `남북철도 잇기 한반도 평화 대행진` 동참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기대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남북고속철도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장 양기대(오른쪽 두 번째) 의원이 7일 `남북철도 잇기 한반도 평화 대행진` 동참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기대 의원실 제공)




이날 대행진에 참여한 양 의원은 “남북 정상이 3년여 전 판문점과 평양에서 두 손 맞잡아 추켜올리던 그 감격의 순간을 생생하게 기억한다”며 “이 선언에는 끊어진 민족의 혈맥, 남북철도를 하나로 이어 유라시아를 향해 비상하자는 민족의 염원이 살아 숨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북관계가 오랫동안 교착상태인데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판문점 선언과 싱가포르 공동성명 존중 입장을 밝힌 만큼 문재인 정부가 남북철도 잇기에 적극 앞장 서야 한다”고 강조한 뒤, “한반도 평화의 생명줄인 남북철도 연결을 통해 평화와 번영의 길을 열자”고 강조했다.

양 의원은 광명시장 시절이던 2015년부터 남북철도 잇기를 주장하면서 KTX광명역을 시작으로 북한의 개성·평양·신의주, 중국, 러시아를 잇는 유라시아 평화철도 사업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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