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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종이의 집'도 촬영 취소…배우가 코로나 확진자와 동선 겹쳐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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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넷플릭스 한국판 '종이의 집'이 코로나19 여파로 촬영을 취소했다.

7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종이의 집' 측은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배우가 있다는 것을 인지한 후 촬영 스케줄을 취소했다.

'종이의 집'은 스페인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교수'라 불리는 한 남자를 중심으로 한 범죄 전문가들이 스페인 조폐국을 점거, 수억 유로를 인쇄해 도주하는 역대급 스케일의 범죄극으로 전 세계에 뜨거운 열풍을 불러일으킨 화제작이다.

한국판 '종이의 집'에는 배우 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 장윤주, 이주빈, 이현우, 김지훈, 이규호 등이 출연한다. 지난 3월 캐스팅 확정 소식을 알린 뒤 촬영에 들어갔으나, 코로나19 재확산세 여파로 스케줄을 취소하게 됐다.

한편 최근 인피니트 출신 김성규, 뮤지컬배우 차지연 등이 잇따라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연예계는 다시금 위기 상황을 맞았다. '종이의 집' 역시 이러한 상황 속 촬영을 쉬어갈 예정이다.

사진 = 넷플릭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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