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나경 치어리더, 상큼 미소에 ‘에너지 뿜뿜’ [똑똑SNS]

목나경 치어리더가 해피 바이러스를 내뿜었다.

목나경 치어리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기절하고 일어나자마자 업로드 다들 화요팅 #KBO #프로야구 #SSG랜더스 #인천 #SSG랜더스필드”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목나경이 응원복을 입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목나경 치어리더가 해피 바이러스를 내뿜었다. 사진=목나경 SNS

크롭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은 그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목나경은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어 보이며 상큼한 에너지를 선물했다.

그는 짧은 영상을 통해서는 귀여운 매력도 선사했다.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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