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the300] 6일 고위직 대상…전직원 대상 순차 실시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참모진 40여명과 함께 2021년 청와대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에 참여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공직사회의 성희롱 및 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 대통령과 함께 비서실장, 정책실장, 안보실장 및 수석비서관, 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7.5/뉴스1 |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참모진 40여명과 함께 2021년 청와대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에 참여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공직사회의 성희롱 및 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 대통령과 함께 비서실장, 정책실장, 안보실장 및 수석비서관, 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강의를 들은 후 "오늘 강의를 통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공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사로 초청된 유정흔 젠더십향상교육원 원장은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이해',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 '성희롱 등 폭력 행위 발생 시 관리자 역할'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질의 응답도 이어졌다.
청와대는 고위직에 이어 8일에는 2021년 채용·파견된 신규자, 12일에는 선임행정관과 3급·4급 행정관 등 중간관리자, 15일에는 5급 행정관과 행정요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훈 기자 lhsh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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