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3기 신도시 대외비 정보로 투기 혐의 '강사장' 등 LH 2명 기소

연합뉴스 김광호
원문보기
(안산=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계획에 대한 대외비 정보를 이용해 땅 투기를 한 혐의로 구속된 일명 '강사장'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LH 강사장'[촬영 홍기원]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LH 강사장'
[촬영 홍기원]


수원지검 안산지청 부동산투기 수사전담팀(팀장 곽영환 형사3부장)은 6일 LH 직원 강모(57·일명 강사장)씨와 같은 공사 소속 직원 장모(43)씨를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부패방지법), 농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장씨가 지난해 2월 LH 인천지역본부 직원으로 근무하며 취득한 비밀 '특별관리지역 사업화 방안에 관한 업무계획'을 공유한 뒤 이를 이용해 다른 전·현직 LH 직원 등과 함께 시흥시 과림동 토지 5천25㎡를 22억5천만원에 공동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매입한 토지 가격은 현재 38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또 매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실제 영농할 의사가 없으면서 허위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k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눈옷 입은 인제 자작나무숲
    눈옷 입은 인제 자작나무숲
  2. 2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
  3. 3FC안양 임완섭 권우경
    FC안양 임완섭 권우경
  4. 4박나래 갑질 의혹
    박나래 갑질 의혹
  5. 5이준석 연석회담 수용
    이준석 연석회담 수용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