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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코로나 확진 여파...'블랙의 신부'도 촬영 2주 연기

뉴시스 백승훈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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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차지연 2021.07.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차지연 2021.07.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배우 차지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의 신부'가 촬영을 2주 연기했다.

6일 '블랙의 신부' 제작진은 배우 김희선, 이현욱 등 차지연을 제외한 주요 출연진은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안전한 환경을 위해 2주간 촬영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차지연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차지연의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를 것"이라고 전했다.

차지연이 출연하는 뮤지컬 '레드북'도 앞서 5일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 공연 중에 출연 중인 배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7월 5일 방역당국에서 역학조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힌 바 있다.

'레드북' 역시 오는 17일까지 2주간 공연이 중단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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