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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김총리, '지금이 일상회복 중대고비' 공감대(종합)

연합뉴스 임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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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총리 중심으로 강력한 정부-지자체 합동 현장점검"
문재인 대통령, 김부겸 총리와 첫 주례회동문재인 대통령이 5월 17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하고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재인 대통령, 김부겸 총리와 첫 주례회동
문재인 대통령이 5월 17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하고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부겸 국무총리는 5일 낮 청와대에서 가진 주례회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책 및 장마 등 재해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과 김 총리는 '지금이 올해 하반기에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느냐는 중대한 고비'라는 데 인식을 함께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김 총리는 특히 "고령자의 높은 백신 접종률로 중증환자가 줄며 의료체계 부담은 덜겠지만, 젊은 층 확진자가 많아 확진 규모가 줄어드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그러면서 "당분간 총리를 중심으로 강력한 정부-지자체 합동 현장점검을 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이어 김 총리는 서울 종로구 월스트리트잉글리쉬 종로어학원을 방문해 방역수칙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는 최근 경기도 어학원 집단감염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일이 발생한 만큼 학원 관계자들의 철저한 방역관리를 당부하기 위한 것이라고 총리실이 설명했다.


김 총리는 "2학기 전면등교는 단순한 등교 확대를 넘어 일상 회복의 이정표가 될 수 있다"며 "방학 동안 학원 방역에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오는 6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전 구청장이 참석하는 '수도권 방역 특별점검 회의'를 주재한다.

한편 김 총리는 장마와 관련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 대책회의를 개최하겠다는 계획을 문 대통령에게 설명했다.

hysu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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