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日스가, 도쿄도 의회 선거 결과 "겸허히 수용"

뉴시스 김예진
원문보기
자민·공명 등 여권이 과반 확보 못한 입장 밝혀
[도쿄(일본)=AP/뉴시스]지난달 17일 일본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가지고 발언하고 있다. 2021.07.05.

[도쿄(일본)=AP/뉴시스]지난달 17일 일본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가지고 발언하고 있다. 2021.07.05.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5일 전날 치러진 도쿄도(東京都)의회 선거에서 자민당·공명당 양당이 과반수를 확보하지 못한데 대해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그는 이날 오전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에게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자민당은)지난 선거와 비교해 8 의석이 늘어 제1 당이 됐다"며 "자민당으로서는 도정의 발전을 위해 도민을 위해 그 책임감 아래 전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4일 투·개표된 도쿄도 의회 선거(127석)에서 집권 자민당은 33석을 확보해 제1 당을 탈환했다.

자민당과 연립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연립여당 공명당은 23석을 유지해 제3 당이었다.

자민당과 공명당은 총 56석을 얻었다. 즉 과반수 확보에는 실패했다. 코로나19·도쿄올림픽 대응 실패로 역풍을 맞았고 일본 언론들은 분석하고 있다.


도쿄도 의회 선거는 가을에 실시될 것으로 전망되는 중의원 선거 등 총선의 전초전 격이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는 5일 사설을 통해 스가 정권이 "가을로 예상되는 중의원 선거를 위해 유권자의 엄격한 목소리를 무겁게 수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혜훈 지명 철회
    이혜훈 지명 철회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원태인 연봉 10억
    원태인 연봉 10억
  4. 4김성길 별세
    김성길 별세
  5. 5김민재 첼시 이적
    김민재 첼시 이적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