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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文에 조국 장관 임명 반대 의견 드렸었다"

머니투데이 이정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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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정혁 기자] [the300]당시 떠올리며 "대통령에게도 부담 될 것 같아서"

더불어민주당 9명의 대선 후보들이 4일 오후 충북 청주시 CJB컨벤션센터에러 열린 '대통령 취업준비생의 현장 집중면접'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기호순) 추미애, 이광재, 이재명, 정세균, 이낙연, 박용진, 양승조, 최문순, 김두관 후보. 이날 국민면접 행사는 블라인드 형식으로 진행한다. 2021.7.4/뉴스1 (C) News1 김용빈 기자

더불어민주당 9명의 대선 후보들이 4일 오후 충북 청주시 CJB컨벤션센터에러 열린 '대통령 취업준비생의 현장 집중면접'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기호순) 추미애, 이광재, 이재명, 정세균, 이낙연, 박용진, 양승조, 최문순, 김두관 후보. 이날 국민면접 행사는 블라인드 형식으로 진행한다. 2021.7.4/뉴스1 (C) News1 김용빈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임명 당시 "(임명을) 안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드렸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청주 CJB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예비경선 '국민면접' 행사에서 "왜냐하면 (조 전 장관이) 너무 많은 상처를 이미 받고 있었고 대통령에게도 부담이 될 것 같아서"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발언은 2019년 이른바 '조국 사태' 당시 대통령에게 장관 임명에 대한 찬반 중 어떤 의견을 냈느냐는 면접관 김해영 전 의원의 질문에서 나왔다. 당시 이 전 대표는 국무총리였다.

이 전 대표는 "장관 임명 이틀 전 토요일 점심에 이해찬 (당시) 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제가 함께 점심에 부름을 받았다"며 "그 때 저는 그런 의견을 드렸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정혁 기자 utopi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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