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이낙연 "文 대통령 부담될 수 있어, 조국 장관 임명 반대했다"

더팩트
원문보기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임명 당시 문재인 대통령에게 "임명을 안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다"고 밝혔다. /국회사진취재단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임명 당시 문재인 대통령에게 "임명을 안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다"고 밝혔다. /국회사진취재단


민주당 예비경선 국민면접서 조국 전 장관 임명 관련 입장 밝혀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임명과 관련해 "임명을 안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했다"고 말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4일 오후 청주 CJB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선 예비경선 국민면접에서 전문가 패널 김해영 전 의원의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다.

조국 전 장관 임명 당시 이낙연 전 대표는 국무총리였다. 김해영 전 의원은 "조국 전 장관 지명 건으로 나라가 많이 시끄러웠다"며 "조국 전 장관 임명 요구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께 찬성, 반대 중 어떤 의견을 냈냐"고 질문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이 질문에 잠시 뜸을 들인 후 "(임명 논란으로) 너무 많은 상처를 이미 받고 계셔서, 그리고 대통령에게도 부담될 것 같아 임명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조국 전 장관은 2019년 9월 9일 법무부 장관에 임명됐다. 그러나 자녀 대입 부정 입학 등 논란이 확산되자 임명 35일 만인 10월 14일 물러났다.

같은 달 28일 이낙연 전 대표는 총리 자격으로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에 출석해 조국 전 장관 임명·제청한 데 대해 사과하라는 야당의 요구에 "국민들에게 걱정을 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rocky@tf.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설한지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설한지
  2. 2명재완 무기징역
    명재완 무기징역
  3. 3트럼프 마차도 노벨평화상
    트럼프 마차도 노벨평화상
  4. 4흑백요리사2 최강록 우승
    흑백요리사2 최강록 우승
  5. 5구룡마을 화재
    구룡마을 화재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