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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마당놀이 ‘용을 쫓는 사냥꾼’, 10월까지 관객 만난다

동아일보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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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스테디셀러 마당놀이 ‘용을 쫓는 사냥꾼’이 오는 10월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2일 전주 합굿마을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첫 공연을 시작한 ‘용을 쫓는 사냥꾼’은 10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전주한벽문화관 화명원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마당놀이 ‘용을 쫓는 사냥꾼’은 전주만의 고유한 민속문화를 재해석해 세대를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이다. 용을 잡아 큰 부자가 되고 싶은 사냥꾼과 용의 쫓고 쫓기는 스토리를 해학적으로 담았다.

특히 전주의 민속문화인 ‘달구방아’, ‘만두레’, 무형문화재인 ‘전주기접놀이’ 등이 인형극, 난타, 판소리, 풍물놀이, 뮤지컬 등 여러 장르와 어우러지며 80분 러닝타임 내내 긴장과 웃음을 변주한다.

‘용을 쫓는 사냥꾼’은 이러한 기획과 작품성을 토대로 2015년 창작연희극 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됐고, 같은 해 국립국악원에서 초연했다.

이후 △2016년 국립 대구박물관 △2017년 국립남도국악원 △2017년 국립 전주박물관 △2018년 국립 청주박물관 등에서 공연을 이어갔다. 2019년에는 한국관광공사 테마여행 10선 관광콘텐츠 공모에 선정됐고, 올해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선정작으로도 꼽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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