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홍남기·이주열 "재정·통화정책 상호보완이 바람직"

연합뉴스 박용주
원문보기
대화하는 홍남기-이주열(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조찬 장소로 향하며 대화하고 있다. pdj6635@yna.co.kr

대화하는 홍남기-이주열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조찬 장소로 향하며 대화하고 있다. pdj6635@yna.co.kr


(세종=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재정·통화정책은 경제 상황과 역할에 따라 상호 보완적으로 운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2일 내놨다.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는 등 확장적 재정정책을 지속하는 정부와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한 한은이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지적에 대한 해답이다.

홍 부총리와 이 총재는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배석자 없이 조찬 회동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재정·통화당국의 수장인 두 사람은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지만 부문별 불균등한 회복과 양극화, 금융불균형 등 리스크가 잠재한 상황에서는 재정정책과 통화정책 간의 정교한 조화와 역할 분담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함께 했다.

재정·통화정책은 경제 상황과 역할에 따라 상호 보완적으로 운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이들은 재정정책은 하반기 경제정책방향과 2차 추경안 등을 통해 구체화한 바와 같이 코로나 충격에 따른 성장잠재력과 소비력 훼손을 보완하면서 취약부문까지 경기회복을 체감하도록 당분간 현재의 기조를 견지하기로 했다.


통화정책은 경제 상황 개선에 맞춰 완화 정도를 조정해 저금리 장기화에 따른 금융불균형 누적 등 부작용을 줄여나갈 필요가 있다고 봤다.

담소 나누는 홍남기(오른쪽)-이주열(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조찬 회동을 하고 있다. pdj6635@yna.co.kr

담소 나누는 홍남기(오른쪽)-이주열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조찬 회동을 하고 있다. pdj6635@yna.co.kr


spee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정철원 양육권
    정철원 양육권
  2. 2이해찬 시민분향소
    이해찬 시민분향소
  3. 3대미투자 특별법
    대미투자 특별법
  4. 4아시아 베스트11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아시아 베스트11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5. 5국회 입법 속도
    국회 입법 속도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