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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북마리아나 정부와 '운항재개 프로그램 체결

머니투데이 주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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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지난 1일 오전 아시아나항공에서 랄프 DLG. 토레스 북마리아나 주지사(왼쪽)와 선완성 아시아나항공 상무가 '운항재개 프로그램'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지난 1일 오전 아시아나항공에서 랄프 DLG. 토레스 북마리아나 주지사(왼쪽)와 선완성 아시아나항공 상무가 '운항재개 프로그램'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사이판 등이 속한 북마리아나 정부와 손 잡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2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일 랄프 DLG. 토레스 북마리아나 주지사가 아시아나항공과 북마리아나 정부간 '운항재개 프로그램'을 체결하고 사이판 방역 대책 재점검 및 관광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와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은 트래블버블(여행안전권역) 시행에 상호 합의해 7월부터 백신 접종이 완료된 한국발 단체 여행객은 북마리아나 제도를 격리없이 여행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북마리아나제도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현재까지 183명에 불과하며 백신 2차 접종완료자는 전체 인구의 63% 수준으로 최고의 방역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4일부터 주 1회 사이판 운항 재개에 나설 예정이다. 인천공항을 오전 9시에 출발해 사이판 현지에는 14시30분에 도착하며 사이판에서 16시에 출발해 19시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첫 운항 재개편은 A321항공기(174석)를 투입한다. 8월부터는 최신형 항공기인 A321NEO(180석)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 19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해 상황에 따라 증편 등 즉각적이고 탄력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토레스 주지사는 "북마리아나 정부는 지난 1년간 양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관광업 종사자 전원 백신 접종 등 철저하게 방역준비를 마쳤다"며 "이번 아시아나항공과의 '운항재개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사이판 노선이 정상화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주명호 기자 serene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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