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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작년 소득 4억… 與野 당수중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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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 등으로 부수입 늘어나
유신회 대표 2324만엔과 큰 차

스가 요시히데(菅義偉·사진) 일본 총리의 지난해 소득이 4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방장관이었던 전년보다 1억여원 늘었다.

아사히신문이 2020년도 국회의원 소득 보고서를 분석해 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스가 총리의 지난해 총소득은 3871만엔(약 3억9500만원)으로 여야 당수 7명 중 1위였다.

관방장관을 지낸 전년에 비하면 1105만엔 증가했다. 1년 새 소득이 급증한 건 그가 총리가 되며 방송 출연료 등 ‘부수입’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지난해 9월 총리로 취임한 그는 지난해 세비와 장관 월급 등 급여로 3114만엔, 그 밖의 활동으로 757만엔을 벌었다. 야당 의원 시절이던 2012년과 비교하면 총소득은 2.4배 늘었고, 원고료와 방송 출연료 등으로 이뤄지는 기타소득도 11배로 늘었다. 원고료에는 지난해 총리 취임 직후 출간한 ‘정치인의 각오’ 인세가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그의 소득은 7명의 여야 당수 중에서 압도적이다. 2위인 가타야마 도라노스케(片山虎之助) 일본유신회 공동대표(2324만엔)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스가 내각의 2인자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 겸 재무상의 소득은 3830만엔(약 3억9000만원)이었다.

윤지로 기자 kornya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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