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5G 품질 불량 손해배상하라”…이통3사 상대로 500여명 집단소송

조선비즈 김윤수 기자
원문보기
공동소송 플랫폼 '화난사람들'의 5G 손해배상 집단소송 참여 안내 이미지. /화난사람들 웹사이트 캡처

공동소송 플랫폼 '화난사람들'의 5G 손해배상 집단소송 참여 안내 이미지. /화난사람들 웹사이트 캡처



5세대 이동통신(5G) 가입자 500여명이 통신 서비스 품질 불량에 따른 피해를 배상하라며 KT·SK텔레콤·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소비자 526명은 공동소송 플랫폼 ‘화난사람들’을 통해 집단소송에 참여,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한다. 김진욱 변호사(법무법인 주원)가 소송을 대리한다.

김 변호사는 “5G 인프라가 미비한 상태임에도 5G 서비스를 개통 및 판매함으로써 많은 5G 요금제 소비자들이 통신·통화 품질 불량 등 불완전한 서비스를 받았다”라며 “이것은 민법상 고의, 중대한 과실로 인한 채무 불이행으로, 불법 행위에 따른 재산상·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이번 소장 제출 이후에도 화난사람들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해 2차, 3차 소송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윤수 기자(kysme@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조선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