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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文 핵심공약 달빛내륙철도, 동서화합 상징"

파이낸셜뉴스 송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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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내륙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사진=이소영 의원실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사진=이소영 의원실


[파이낸셜뉴스]더불어민주당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달빛내륙철도 건설이 포함된 것에 대해 "달구벌 대구와 빛고을 광주를 연결하는 영·호남 동서화합의 상징"이라고 강조했다.

30일 이소영 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의 핵심공약인 달빛내륙철도 건설 계획이 오랜 노력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며 이처럼 말했다.

또 "총연장 198.8㎞의 철도가 놓이면 광주와 대구는 물론이고 목포와 순천, 포항과 울산 등 남부지역 주요 도시들이 1시간 생활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달빛내륙철도는 문재인 정부 들어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해왔다"며 "그러나 협의가 쉽지 않았다. 수요 공급의 논리만으로 4차 국가철도망 계획 초안에서는 제외됐던 사업이다. 그러나 우리 당 지도부가 오랜 시간 정부부처와 협의하고 노력한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달빛내륙철도는 동서 간의 물리적 거리를 줄이면서, 국민 통합, 국토균형발전의 상징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민주당은 향후 10년간 대한민국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통해, 더 큰 국토균형 발전, 국민 모두가 누리는 철도교통 시대를 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 29일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통해 영호남 지역 숙원사업인 '달빛내륙철도'(광주대구선)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했다.

달빛내륙철도는 문재인 정부 공약사업으로 광주 송정과 서대구 간 199㎞ 구간을 잇는 단선 전철 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4조5000억원으로 추산되는데 비용 대비 편익(BC)이 0.483에 경제성이 낮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하지만 정부 핵심 정책기조인 국가균형발전 논의 차원에서 최종 계획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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