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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접종 기다리는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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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예방 효과가 수년간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2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의 면역학자 알리 엘레베디박사가 이끈 연구진은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학술지 네이처에 게재했다. 연구진은 화이자와 모더나 등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을 접종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이러스에 중대한 변화가 생기지 않는 이상 부스터샷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사진은 29일 오후 서울 성북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하는 시민들 모습. 2021.6.29/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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