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도전 선언 앞둔 윤석열 전 검찰총장 페이스북 공개 |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대통령이 되려면 반려견 이름은 '토리'로?'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페이스북 계정을 열자 정치권에서는 그의 애완견 이름이 화제가 됐다.
윤 전 총장이 자신을 소개하는 글에 반려견의 이름을 '토리'라고 밝혔는데, 문재인 대통령 역시 '토리'라는 반려견을 키우기 때문이다.
윤 전 총장의 '토리'는 2012년에 유기견 보호단체로부터 소개를 받아 입양한 반려견이다.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를 당해 안락사를 해야 한다는 주변의 의견도 있었지만, 윤 전 총장은 여러 차례 수술을 받게 해 지금까지 키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7월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동물단체 '케어'로 부터 유기견이었던 '토리'를 맞이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
문 대통령의 '토리' 역시 지난 2017년 입양돼 '퍼스트 도그'가 됐다.
문 대통령은 대선 선거 운동 당시 한 동물단체의 개최한 캠페인에서 당선되면 토리를 입양하겠다고 약속했고, 당선 뒤 그 약속을 지켰다.
문 대통령은 토리 외에도 현재 청와대에서 풍산개인 마루와 곰이, 고양이인 찡찡이와 함께 지내고 있다.
윤 전 총장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 반려견 토리 외에 '나비'라는 이름의 반려묘를 함께 키우고 있다고 소개했다.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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