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정현 기자] [the300]소득 하위 80% 지급·고소득자 캐시백 확대 등 절충안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29일 당정협의를 열고 재난지원금 등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논의한다.
오전 7시30분부터 열린 당정협의에는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 박완주 민주당 정책위의장 및 유동수 정책위수석부의장, 김성환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안도걸 기재부 2차관 등이 참석했다.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1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당정협의'에 참석해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2021.06.25. (공동취재사진) photo@newsis.com |
더불어민주당이 29일 당정협의를 열고 재난지원금 등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논의한다.
오전 7시30분부터 열린 당정협의에는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 박완주 민주당 정책위의장 및 유동수 정책위수석부의장, 김성환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안도걸 기재부 2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차 추경안과 함께 재난지원금 지급 범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민주당과 정부는 재난지원금 지급 범위를 놓고 미세한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정부는 소득 하위 70% 지급안을 주장하고 있다. 이에 당정은 소득 하위 80%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고소득자에게는 캐시백 혜택을 확대하는 절충안을 놓고 논의 중이다.
당정은 이날 한목소리로 2차 추경안의 조속한 처리를 강조했다.
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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