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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정무비서관 농지 편법보유 의혹…"체험농장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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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정무비서관 농지 편법보유 의혹…"체험농장 사용"

김한규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농지를 편법으로 보유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한 언론은 김 비서관의 부인이 부모에게 증여받은 경기 양평군 942㎡ 면적의 밭과 관련해 '주말농장으로 사용한다는 김 비서관의 설명과 달리 땅 대부분에는 잡초만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비서관은 "2016년 암 수술을 받은 장모가 아내에게 증여한 땅으로 1천㎡ 미만이어서 자경 의무는 없다"며 "제대로 관리하기 어려운 면은 있지만 현재 일부에서 땅콩과 깻잎을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수개월 전 매각하려고 내놨다"며 "국민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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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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