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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이은성 결혼 소식에 등터지는 김조광수 감독과 배우 이지아 /사진=뉴시스, 서태지닷컴 |
아시아투데이 윤복음 기자 = 15일 가수 서태지와 배우 이은성의 결혼 발표가 화제인 가운데, 누리꾼들은 서태지의 전처 이지아와 같은 날 결혼 발표한 김조광수 감독에 안타까움 보였다.
이날 서태지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이은성과의 결혼 소식을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하지만 같은 날 커밍아웃한 영화 제작자 겸 감독 김조광수도 19살 연하 동성연인인 김승환 대표와의 결혼 계획을 발표했던 것.
서태지의 결혼 발표가 워낙 충격적이다보니 김조광수 감독의 결혼 소식이 점점 뒤로 밀리고 있는 추세다. 서태지 결혼 소식이 들리기 전까지 이슈 검색어는 김조광수 감독의 차지였다. 하지만 그의 결혼 발표는 곧 서태지 결혼발표에 묻히고 있는 것.
아이디 rea****는 "오늘 무슨 날이냐"며 "김조광수는 애인과 19살 차이고, 서태지는 이은성과 16살 차이다. 다들 도둑놈들"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디 kk***는 "한쪽에선 서태지가 결혼한다고 하고 한쪽에선 김조광수가 결혼한다해서 서태지랑 김조광수랑 둘이 결혼하는 줄 알았다"고 말해 많은 누리꾼들을 폭소케했다.
또한 누리꾼들은 "이지아는 어떻게 되는거냐"며 서태지의 전처인 이지아에게 다시 관심을 돌렸다.
트위터 아이디 yh*****는 "이지아는 억울하겠다, 이지아는 숨어 살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서태지가 이번 결혼 발표는 공개적으로 밝혔기 때문이다.
아이디 Di****는 "서태지 이지아 이후로 웬만한 기사는 충격이 아닌데 서태지 이은성 결혼이라니"라며 충격에 휩싸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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