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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靑 김기표·박성민 거론…"국민에 심한 외상과 스트레스"

머니투데이 김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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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김영환 전 의원 /사진=뉴스1

김영환 전 의원 /사진=뉴스1


4선 경력의 김영환 전 의원이 "청와대의 잘못된 인사가 너무 여러 번 반복되어 국민들에게 심한 외상과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에 모두 몸담았던 김 전 의원은 28일 페이스북에 "청와대에 들고양이가 우글거린다. 어쩌다가 청와대가 들고양이들의 소굴이 되었나"라며 이같이 적었다.

김 전 의원은 "부동산 투기의혹으로 사퇴한 청와대 김기표 반부패 비서관이 'LH사태로 전 국민이 외상을 입은 지난 3월에 임명된' 비서관이라니 비유하자면 참 통 큰 고양이 임에 틀림이 없다"고 했다.

또 "청와대 청년비서관은 국민들 특히 공무원 시험 준비에 밤잠을 설치는 2030 젊은이들에게 심한 박탈감을 안겨 주었다"며 "이 젊은이들에게 공황장애를 가져다 줄 이런 인사를 해 놓고 '청년을 위해'라고 강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젊은이들에게 "약 대신 독"을 준 인사"라며 "박탈의 극치였다"고 비판했다.

송열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향해선 "9개월 짜리 정무직이니 괜찮다니 송영길대표 달나라에서 왔나"며 "번짓수를 잘못 찾아도 한참을 잘 못 찾았다. 빨리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지금이라도 김외숙 인사수석을 교체하라"며 "시간이 없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최근 코로나19 지원금 수령을 두고 구설에 오른 "아드님 문준용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 말씀만 하소서"라고 입장을 물었다.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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