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정현 기자] [the300][머니투데이-PNR 26일 여론조사]이재명 32.3%·이낙연 14.5%·추미애 9.1%]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2주 연속 범여권 대선 후보 적합도 3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출마 선언으로 3위 자리를 굳혀가는 모습이다. 1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위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지했다.
27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에 의뢰해 26일 전국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추 전 장관은 전체 응답자 중 9.1%가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 지사는 32.3%, 이 전 대표는 14.5%의 지지를 얻었다.
[파주=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23일 경기도 파주 헤이리 갈대광장 잇탈리 스튜디오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1.06.23. photo@newsis.com |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2주 연속 범여권 대선 후보 적합도 3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출마 선언으로 3위 자리를 굳혀가는 모습이다. 1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위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지했다.
27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에 의뢰해 26일 전국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추 전 장관은 전체 응답자 중 9.1%가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 지사는 32.3%, 이 전 대표는 14.5%의 지지를 얻었다.
추 전 장관의 지지율은 강원제주에서 15.0%로 가장 높았다. 다음 순으로 부산울산경남에서 5.9%, 서울에서 5.6%, 경기인천에서 5.3%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경북으로 2.8%였다.
추 전 장관은 여성(6.4%)이 남성(4.5%)보다 더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만 18세~만 20대가 가장 높은 지지율(8.8%)을 보였다.만 30대의 지지율은 7.5%, 만40대는 6.6%, 만 50대는 4.4%로 추 전 장관은 젊은 층일수록 지지율이 높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는 55.7%로 지난주(55.9%)에 비해 0.2%포인트 하락했다. 긍정평가도 40.6%로 지난주(41.5%)에 비해 0.09%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정평가 중 매우 잘못한다는 응답은 44.4%, 잘못하는 편이라는 응답은 11.3%였다. 긍정평가 중 매우 잘한다는 평가는 24.8%였으며 잘하는 편이라는 응답은 15.8%였다.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열린 제4차 한-중미통합체제(SICA) 정상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6.25. bluesoda@newsis.com |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35.3%, 더불어민주당이 30.5%로 나타났다. 열린민주당은 6.8%, 국민의당은 6.6%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4.0%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응답도 12.0%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 전화조사 무선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율은 3.1%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2021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값을 부여(림 가중)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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