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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국회의원 중 최초 블록체인 기반 정책평가 받겠다"

이데일리 이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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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3회 걸쳐 `광재형 당근정책` 평가 실시
참여자 일부 `디지털 보좌관` 지원자격 부여 등 이색 진행
"시대가 변하면 정책도 변해야…`진짜 약` 정치할 것"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광재 의원은 7월 초 예비경선을 앞두고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조사를 통해 정책 평가를 받겠다고 27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광재 의원이 26일 대전 서구 문화원에서 열린 `세계의 미래를 가장 먼저 만나는 대한민국` 출간 기념 북 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광재 의원이 26일 대전 서구 문화원에서 열린 `세계의 미래를 가장 먼저 만나는 대한민국` 출간 기념 북 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 의원 측 설명에 따르면, 온라인 조사 서비스 `더폴`(THEPOL)은 다양한 질문들을 통해 취향 등 간단한 내용부터 정책 평가까지 가능한 서비스다. 평균 2만 5000명에서 3만명이 참여한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왜곡되지 않은 답을 얻을 수 있으며 참여에 대한 리워드로 대체 불가토큰(NFT)을 지급받는 구조이다.

이번 `광재형 당근 정책` 평가 참여자를 위해 추첨을 통해 디지털 보좌관 지원 자격을 부여하고, `광재형이 함께하는 소원권` 등 이색적인 미래형 정책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캠프 측은 △인생 상담권 △부모님 설득 지원사격권 등 명랑한 내용으로 소원권 제공 방안을 구상 중이다.

이 의원은 세 차례에 걸친 평가로 그간 제안한 △창업국가 △평생복지 △균형외교 등 정책에 대한 자신감을 확인받는 한편, `소원권``디지털보좌관 임명권` 등 이색적 보상 제공을 통해 정책 수요층과 적극 소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의원은 “시대가 변하면 정책도 변해야 한다”며 “국민 입장에 서서 국가의 미래를 열기 위한 전향적 정책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나와 내 이웃의 아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국민들께 `진짜 약`이 되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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