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토론토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27일(한국시간) 벌어진 볼티모어와의 경기 3회서 자신의 시즌 26호인 투런 홈런을 날린 뒤 환호하며 1루로 달려나가고 있다.ⓒ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OSEN=LA, 이사부 통신원] 토론토 브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이번 시즌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첫 홈런을 날렸다.
게레로 주니어는 27일(한국시간) 세일렌 필드엣 벌어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 3회 말 공격에서 상대 선발 키건 에이킨의 초구를 공략,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이 홈런을 게레로 주니어는 시즌 26호 홈런을 기록, 홈런 레이스 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게레로 주니어는 에이킨의 80.4마일짜리 체인지업이 바깥 낮은 쪽으로 떨어지는 것을 그대로 걷어올렸다.
1, 2회서 득점을 올리지 못했던 토론토는 3회서 마커스 시미엔과 보 비셋의 연속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아낸 뒤 게레로의 투런 홈런과 데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연속 홈런으로 4점을 뽑아내 4-0으로 앞서며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하고 있다. /lsboo@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