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일회용품 취급하는 쿠팡 규탄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진보당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현장 실태 폭로 기자회견’을 열고 피켓을 들고 있다. 진보당은 기자회견을 통해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현장 노동자들과 함께 플랫폼기업이라는 이미지 뒤에 숨어 노동자를 기계처럼 부리고 일회용품 취급하는 쿠팡의 실상을 폭로했다. 2021.06.24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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