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넥스트라이즈' 모습 |
콘퍼런스와 전시,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에도 참여해 동남아 진출에 관심 있는 한국 기업들에 아세안의 스타트업 환경과 지원 정책 등 현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람회에는 인공지능(AI), 딥러닝, 전자상거래, 핀테크, 농업용 기계 서비스 플랫폼, 화물 운송 플랫폼 등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20여 개 아세안 기업들이 각국 정부의 추천을 받아 참가한다.
김해용 사무총장은 28일 열릴 콘퍼런스에서 앞으로 한-아세안 경제 협력을 선도하는 혁신 성장동력으로서 스타트업 협력의 잠재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아세안센터는 11월 말 '2021 한-아세안 스타트업 위크'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아세안 10개국에서 창업 또는 초기 투자 단계의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비즈니스 상담회와 투자유치 설명회를 여는 프로그램이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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