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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스릭슨투어, 10회대회 총상금 1억3000만원으로 증액

이데일리 주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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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스릭슨 투어 상금랭킹 1위에 올라 있는 배용준. (사진=KPGA)

KPGA 스릭슨 투어 상금랭킹 1위에 올라 있는 배용준. (사진=KPGA)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스릭슨 투어 10회 대회가 총상금을 1억3000만원으로 5000만원 증액했다.

23일부터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 영암CC에서 열린 10회 대회는 기존 1~9회 대회까지 2라운드 36홀 경기에서 3라운드 54홀로 늘었다. 앞선 9회 대회까지 8000만원이던 총상금도 1억3000만원으로 5000만원 증액했고 우승상금은 1600만원에서 2600만원으로 1000만원 많아졌다.

이날 시작된 1라운드에선 배용준(21)과 안준형(27), 남재성(25), 최준하(23), 황도연(28) 등 올해 스릭슨투어 우승자들이 모두 출전했다.

스릭슨투어는 올해 4개 시즌, 20개 대회로 열리며 5개 대회마다 하나의 시즌으로 진행한다. 20개 대회의 총상금은 17억원이다. 20회 대회 종료 기준 스릭슨 포인트 상위 10명은 2022년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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