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0.4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UFC 플라이급 챔프 발렌티나 셰브첸코, 스타 프린트 비키니로 야성미 뽐내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미녀 파이터’ 발렌티나 셰브첸코(33,키르키즈스탄)가 섹시함과 야성미를 뽐냈다.

UFC 플라이급 챔피언인 셰브첸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스타 프린트의 비키니를 입고 건강하고 탄탄한 근육질의 건강미를 뽐냈다.

아울러 모터바이시클에 올라탄 사진도 게시해 야성미도 자랑했다.

UFC에서 미녀로 소문난 셰브첸코는 자신의 매력을 과시하기라도 하듯 SNS에 매력 넘치는 사진을 종종 올리는 것을 즐겨하고 있다.

2018년 UFC 231에서 플라이급 챔프 벨트를 획득한 셰브첸코는 5번이나 방어전에 성공하며 플라이급 최강으로 불리고 있다.

셰브첸코는 밴텀급과 페더급 등 두 체급을 석권하고 있는 아만다 누네스를 상대할 유일한 파이터로 거론되고 있다.


셰브첸코와 누네스는 이전에 두 차례 싸워 모두 누네스가 판정승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두 번째 대결은 스플릿 판정으로 셰브첸코가 승리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박빙의 경기를 벌였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발렌티나 셰브첸코 SNS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성제 의왕시장 심정지
    김성제 의왕시장 심정지
  2. 2김범석 청문회 불출석
    김범석 청문회 불출석
  3. 3김종민 감독 최다승
    김종민 감독 최다승
  4. 4임종훈 신유빈 우승
    임종훈 신유빈 우승
  5. 5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홍명보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홍명보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