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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펠트로, 前남편 크리스 마틴에 애정 '듬뿍'…"남매 같은 사이"[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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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할리우드 톱스타 기네스 펠트로가 전 남편인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지 매체 페이지 식스는 21일(현지시각) 기네스 펠트로가 지난 20일 한 쇼 프로그램에 출연해 크리스 마틴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기네스 펠트로는 크리스 마틴에 대해 "내 동생 같다"며 "내 가족이고 사랑한다"고 말했다고.

또 기네스 펠트로는 두 자녀인 17세 딸 애플, 15세 아들 모세를 낳을 수 있게 해준 크리스 마틴에게 감사하다며 "나에게 아이들을 준 그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기네스 펠트로는 지난 3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크리스 마틴과 이혼하고 싶지 않았다"고 인정한 바 있다.

당시 기네스 펠트로는 "이혼은 절대 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 과정을 통해 내 자신에 대해 상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게 됐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기네스 펠트로와 크리스 마틴은 지난 2003년 결혼했으며 2014년 별거하고 2016년 공식적으로 이혼을 전했다.

기네스 펠트로는 크리스 마틴과 이혼한 뒤 지난 2018년 현재의 남편인 브래드 팰척과 결혼했으며 크리스 마틴은 배우 다코타 존슨과 열애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기네스 펠트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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